2월 13일. 스쿠트항공 타고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예상보다 빨리 도착했다. 약 30분정도...! 태어나서 처음 있는 일,, 나는 세계 공항 중에 인천공항이 제일 좋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창이공항 짱. 최고. 들어가자마자 디즈니와 인공폭포가 반겨줌. 되게.. 뭐랄까 공항이라는 원래의 목적 이상으로 사치스러운 느낌인데 난 그게 좋았다^^ 그랩 잡아서 타고 예약해둔 호텔 미에 와서 짐을 내려놨다. 아 그랩은 한국에서 꼭 설치하고 '가입'까지 하고 오세요. 이유는..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ㅠ 싱가포르 와서 뒤늦게 가입하려니까 한국 핸드폰 번호로 인증해야 하는데 번거로움이 너무 큼;; 특히 인터넷 액세스 아직 잘 안되는데 가입하려면.. 곤란 숙소 근처에 내셔널 갤러리가 있는데 그 안에 위치한 레스토랑에 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