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동안은 한창 차에 빠져서 티마카세나 티하우스를 찾아서 방문했었다. 단풍이 예쁘게 졌던 가을날에 방문한 연남동 차차티클럽 !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된 곳이고 카페에서 내부에서 보이는 통창 뷰가 예쁘다고 해서 궁금했다.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다. 연남동 메인거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음. 3층인가 4층에 올라가면 입구에 조용히 운영하는 공간이라고 안내문이 적혀있다. 조용히 운영하는 공간 땡큐지요. 오랫동안 여유있게 앉아서 공부할 것과 읽을 책도 가져갔다. 들어가면 바 안쪽에 저렇게 다기들과 여러가지 찻잎들이 보인다.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을 굉장히 좋아한다. 우리는 실외 루프탑 말고 실내 바쪽 자리에 앉았다. 왠지 저녁 되면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