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망원동에서 일하면서 자주 갔던 맛집을 포스팅 하겠습니다잇. (글쓴이는 극극극극 예민한 위와 장을 가지고 태어나 어릴 때부터 과민성 대장증후근, 변비, 배탈, 위장염을 달고 지금껏 살고 있는데요, 그래서 컨디션에 따라 자극적이지 않고 (특히 맵지 않고) 기름지지 않고 소화가 잘되는 순한 음식을 찾아 먹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역시나 근무 중 배탈이 나서 순한 식사거리를 찾던 중... 스프를 파는 식당이 근처에 있다해서 냉큼 가보았다. 그리하여 망원동 칠리 Chilli. 미국 가정식을 판다고 소개되어 있다. 여러가지 스프와 치킨 그릴 세트 등의 간소한 메뉴로 구성이 되어있는 메뉴판. 하지만 난 애초에 저 딥베지스프, 여러가지 야채를 푹 끓인 저 스프를 먹으려고 갔기에 조금 구경하고 바로 주문했다. ..